성남이 여성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 '축구학개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축구를 기본부터 배우고 싶었으나 마땅히 기회가 없었던, 그리고 적극적으로 축구를 배워볼 마음을 가진 20~30대 성인 여성이면 된다. 교육은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6주간 진행한다.
축구학개론은 '여자는 축구를 접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축구는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7년 시작했다. 당시 빠르게 조기 마감되며 축구에 목말라 있는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제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 등으로 대중들에게 축구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여성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문적인 코치진과 성남 선수들의 깜짝 방문 특강까지 예정돼 있어 관심을 끈다.
한편, 축구학개론은 성남시 상대원 유소년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성남 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단 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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