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5일(오늘), 16일(내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 21, 22회분에서는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가 예고되는 상황. 지난 방송분에서는 '러일전쟁' 발발 이후 강제로 체결된 '한일의정서'로 인해 일본의 침탈이 맹렬하게 진행돼 이정문(강신일)이 납치됐고, 일본에서의 거사에 자청한 고애신(김태리)이 유진 초이(이병헌)를 찾아가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Advertisement
'밑밥 포인트 no.1' - 타카시를 죽이겠다고 선포한 유진 초이(이병헌)
Advertisement
'밑밥 포인트 no.2' - 유진에게 자신을 미국으로 데려가라는 고애신(김태리)
Advertisement
'밑밥 포인트 no.3' - 무신회 수장의 눈 밖에 난 구동매(유연석)
'밑밥 포인트 no.4' - 결국 제국익문사 요원임이 밝혀진 쿠도 히나(김민정)
히나는 일본인 이름을 갖고 호텔을 운영하면서도, 궁내부 대신 이정문의 은밀한 지시를 받는가 하면, 고종(이승준)으로부터 직접 친서를 받고, 엄비와 독대하는 등 알 수 없는 행보로 그간 궁금증을 높였던 상황. 이정문은 히나의 아버지인 이완익이 죽자 이를 수습하러 히나 앞에 나타났고, 히나에게 어머니가 있는 곳을 전했다. 결국 히나는 어미가 이미 죽었고, 자신이 삶을 놓을까봐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다는 이정문에게 "산 게 아니라 겨우 버티고 있었던 거라고요. 어떻게 이런 걸 손에 쥐고 나를 이용했냐고"라면서 울분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후 히나는 이정문이 일본으로 납치됐다는 동매의 말에 "시작이야 사감이었지만 명색이 제국익문사 요원인데 내 수장을 죽게 둘 수야 있나"라면서 황제에게 전화를 걸어 정문의 납치 소식을 알렸다. 고종이 직접 만든 비밀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 요원임이 밝혀진 히나가 앞으로 또 어떤 사이다 행보를 걷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밑밥 포인트 no.5' - 총 들고 애신의 가족을 지킨 김희성(변요한)
희성은 '해드리오' 한 쪽 구석에 신문사를 차린 후 고사홍의 투옥부터, 이완익의 부고, 러일전쟁의 발발까지 호외를 발행, 각종 정보를 알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희성은 고사홍의 49재에 참석하던 중 애신을 잡고자 공격을 가하는 일군들과 맞서 처음으로 총을 손에 든 채로 피범벅이 되면서까지 싸웠다. 그러나 일군 앞에서 죽음의 위기를 맞은 희성 앞에 애신을 비롯한 의병들이 등장, 일군을 전멸시켰고 희성은 늠름한 의병 애신의 자태에 존경을 표했다. 식솔들을 지켜줘서 고맙다는 애신에게 희성은 "마침내 그대는 8번 공을 넣은 것 같구려"라면서 "빈관을 지나갈 일이 생기거든 한번 들르시오. 가끔 8번 공 뒤에 내 공이 숨어 위험할 때 말이오"라고 애신을 향한 걱정까지 드러냈다. "누군가는 기록해야 하오. 애국도 매국도 모두"라면서 글의 힘을 주장하는 희성이 위태로운 조선의 애달픔을 어떻게 글로 남길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밑밥 포인트 no.6' - 이토 히로부미와 이완용 등장! 더욱 위태로워진 조선
지난 20회분에서는 '러일전쟁'의 발발로 사실상의 주권 침탈이었던 '한일의정서'가 강제로 체결된 후 급격하게 변화를 맞는 1904년 조선의 역사적 상황이 담겨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다. 오는 16일 방송될 22회분에서는 조선을 침략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토 히로부미가 고종을 만나기 위해 대한제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 이와 함께 궁내부 특진관이라는 지위를 받아 이토 히로부미를 보좌하는 인물로 이완용이 등장하면서 쉴 틈 없이 위태로워지는 조선의 암울하고 불안한 모습이 펼쳐지게 된다. 이와 관련 일본의 침략 야욕이 더욱 거세진 가운데, 주인공들과 조선 속 이름 없는 의병들의 활약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그리고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이번 주 21, 22회분에서는 한일의정서 이후 조선 침략을 가속화하는 일본의 야욕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유진-애신-동매-히나-희성의 모습이 담긴다"며 "5인의 캐릭터들이 맞닥뜨리게 될 위험과 위기 그리고 위태로운 조선에서의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 21회분은 15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