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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는 15일 일본 고베의 노에비어 스타디움에서 빗셀 고베와 2018년 J리그1(1부) 원정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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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천군만마'가 돌아왔다. 바로 주포 황의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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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입장에서 황의조의 합류는 매우 큰 힘이다. 그는 올 시즌 리그에서만 9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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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팀에 돌아온 황의조는 14일 일본 언론 닛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조금 힘들지만 컨디션은 괜찮다. 팀이 어려운 상황이다. 최선을 다해 싸워 잔류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매체는 '한국을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린 황의조가 강등권에 처한 감바 오사카를 구한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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