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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BJ 철구는 지난 4월16일 아프리카TV에 방송채널을 개설한 뒤, 채팅창에 글을 올린 네티즌들을 향해 "XX놈아", "X친X끼" 등의 욕설을 한 바 있다. 또 4월 28일 진행한 인터넷방송에서는 온라인 게임에 참여한 여성들로부터 반응이 없자 "뭐 XX그렇게 비싸! 이X들이!" 등의 욕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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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심의소위원회는 ▲해당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2015년 이후 위원회로부터 '시정요구' 5건, '자율규제 강화 권고' 4건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는 점 ▲인지도가 높은 진행자가 과도한 욕설을 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층에게 부정적 영향을 준 점에서 시정요구가 불가피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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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진행자의 인지도가 높을수록 어린이·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모방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국내 개인 인터넷방송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의 책임의식과 업계의 자율규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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