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상승세가 매섭다.
대전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랜드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리그)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터진 강윤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 승리했다.
지는 법을 잊었다. 대전은 8월 4일 광주전 1대1 무승부를 시작으로 종전까지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상승세의 대전. 이랜드를 상대로 초반에 분위기를 잡았다. 대전은 전반 21분 강윤성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탔다. 이랜드는 비엘키비치와 주민규의 슈팅을 앞세워 골을 노렸지만, 쉽지 않았다. 오히려 대전의 맹공을 막아내기 급급했다.
대전은 전반에 꽂아 넣은 결승골을 마지막까지 지켜내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8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대전은 승점 42점을 쌓으며 3위로 뛰어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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