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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은 "내한공연을 온 해외 유명 가수인 것 같다", "살면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던 분이 나온 것 같다"라며 열광했다. 또 '유니콘'으로 깜짝 등장해 특별 무대를 선보였던 라이언 레이놀즈의 뒤를 잇는 초대형 스타가 온 것 아니냐는 추리와 함께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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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여성 복면 가수 또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음색이다", "아이돌들이 듣고 연습하는 교과서적인 목소리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가왕 '동막골소녀'를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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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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