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가 쌍방폭행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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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A씨 얼굴에는 무언가에 긁힌 것으로 보이는 검붉은 상처가 여러 개 있다. 매체는 오른쪽 이마에서 눈으로 내려오는 상처 자국은 4cm, 오른쪽 눈썹 아래 상처는 5cm가 넘어 보였고, 코 옆 뺨에도 3cm 이상의 상처가 도드라져 보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 상처가 구하라가 낸 상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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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쌍방 폭행이 아니라면서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만약 구하라가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직접적인 내 주먹이나 다른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맹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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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A씨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구하라는 당초 경찰에 쌍방 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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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하라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치료를 마치는 대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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