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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하와 봉태규 아빠는 박원지 엄마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둘째를 낳고 복직한 엄마를 위한 것. 촬영 중인 아내의 일터를 찾아 몰래 잠입해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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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지는 "깜짝 놀랐다. 기분 넘 좋았다. 고맙고 감동받았다"라며 "복직 개념이 없는 프리랜서에게 이렇게 응원해주니 너무 좋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카메라 모양의 케이크와 새로운 명함,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했고, 박원지는 감동의 눈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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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손녀를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 마당에는 나은을 위해 직접 만든 정자와 그네가 있었다. 신이난 나은은 할아버지가 만든 그네를 시승하며 "고마워요"라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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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아빠는 혼자서 사과를 와구와구 먹는 벤틀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바로 벤틀리의 앞니가 자라 '먹틀리'의 본능이 더욱 커졌다.
한편 설아-수아-시안이는 미니 번지에 도전했다. '설대장' 설아는 성큼성큼 올라갔지만 번지대 위에서 "무서워"라고 울음을 터트려 실패했다. 반면 시안은 앞서 암벽등반과 달리 잠시 머뭇거리더니 멋지게 뛰어내렸다. 스스로도 대견한 시안은 "난 멋진 시안이다"라고 자랑했고, 아들의 대견한 모습에 아빠 이동국은 흐뭇한 미소를 보냈다.
이어 최근 '외계인'에 빠진 시안을 위해 이동국은 외계인으로 변신했다. "외계인이 무섭지 않다,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고. 누나들은 보지 못한 외계인 비행물체를 본 시안은 밖으로 나와 외계인 아빠와 만났다. "무서워"라면서도 "용감하고 착한 사람만 보인다"는 외계인의 말에 다가가 "난 용감해"라고 말했다.
시안은 외계인 친구와 손가락 인사를 하며 친해졌다. 외계인 친구가 물과 빵 등을 이야기하자 빠르게 뛰어다니며 친구를 위해 고군분투 했다. 코를 선물로 받은 시안은 "보고싶을거야 안녕"이라고 인사하며 다음 만날날을 기약했다.
이동국은 정말 시안이 외계인임을 믿었을까 궁금했다. 이에 추궁했지만 시안은 끝까지 말하지 않고 "그만 좀 물어봐요"라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이에 이동국은 "아빠도 시안이 만할때 깐따라삐아 만난적 있다"고 귓속말 했고, 반가운 시안은 "근데 아빠랑 눈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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