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하나가 OCN 드라마 '보이스2'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나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이스2'는 기적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좋은 감독님, 스태프, 그리고 멋진 배우분들과 함께 작업하고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보이스'2와 강권주를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하나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강권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와 역대급 악역 방제수(권율)와 새로운 호흡을 맞추면서도 전작의 세계관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며 극의 중심을 잡아냈다. 특히 강인한 여성 리더로 새로운 캐릭터의 지평을 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보이스2'는 평균 7.1%, 최고 7.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터널'이 보유하고 있던 OCN 최고 시청률(6.5%)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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