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영화 <미쓰백>이 <늑대소년><아저씨>를 잇는 웰메이드 감성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감성드라마. 영화 <미쓰백>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늑대소년>, <아저씨>에 이어 극장가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감성드라마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앞서 <늑대소년>은 돌연변이 소년과 인간 소녀의 우정과 사랑을 동화적으로 그리며 7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아저씨> 역시 특수부대 요원 출신의 남자가 자신을 믿어준 소녀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스토리로 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오는 10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쓰백> 역시 언뜻 보기에는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인물들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미쓰백>은 세상을 등진 여자 '백상아'와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아이 '지은'의 만남과 관계, 그리고 이 두 사람이 험난한 세상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연대하는 과정을 담아 극장가에 따뜻한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극 중 '백상아'로 분한 한지민은 영화의 메시지에 대해 "외롭게, 아프게 살아가고 있을 '상아'와 '지은'같은 인물을 통해 함께 아파하고 공감하며 희망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쓰백>은 실화를 모티브로 보살핌 받지 못한 아이를 조명하며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로 <늑대소년>, <아저씨>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늑대소년>의 송중기, <아저씨>의 원빈에 이어 <미쓰백>의 한지민 역시 파격 변신을 예고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에 대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미쓰백>은 바로 오늘, CGV 페이스북을 통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미쓰백>의 메인 예고편에는 '백상아'와 '지은'의 관계와 감정선이 더욱 짙게 드러나 깊은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에 "나는 가르쳐줄 것도 없고, 줄 것도 없어. 대신 네 옆에 있을게. 지켜줄게"라는 '백상아'의 대사는 묵직한 메시지와 뜨거운 울림을 전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가을 극장가에 따뜻한 울림을 전할 2018 웰메이드 감성드라마 <미쓰백>은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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