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야간개장' 나르샤가 남편 황태경과 쉽지 않은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남편 황태경과 데이트를 즐기는 나르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나르샤와 황태경은 "2달 전에 영화보고 첫 데이트"라며 설렘 가득한 나들이에 나섰다. 두 사람은 아르헨티나 공연을 관람하며 즐겁게 열정을 불태웠다.
나르샤는 "북치는 거 보자마자 가슴이 울컥하고 떨렸다"고 고백했고, 황태경은 "무대가 그리울 수 있다"고 위로했다. 출연자들은 "나르샤씨 무대하는 거 보고싶다"고 입을 모았고, 나르샤는 "저도 그립다"고 받았다.
나르샤는 "비밀 연애할 때는 한강 많이 갔는데, 차에서 못내렸지"라고 회상하며 "한강에서 연예인들 자주 만난다"고 설명했다. 성유리도 "이렇게만 봐도 우리끼린 다 안다. 우리도 마스크하고 가는데 저쪽에서도 마스크하고 오고"라며 회상했다. 나르샤와 황태경은 연인 아닌 부부로서 한강을 걸었다.
황태경은 나르샤를 위해 '트렁크 캠핑'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았고, 황태경은 나르샤를 동원해 이리저리 설치해야했다. 트렁크가 열려 있어 주위의 눈에 띄는만큼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강제로 생중계 됐다.
나르샤는 한때 남편에게 발끈하기도 했지만,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웃고 즐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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