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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밤 9시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 22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6.6%, 최고 18.2%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채널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9.9%, 최고 11.2%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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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해군 군법 재판소에 선 유진은 3년 실형에 불명예전역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됐다. 그동안 겪은 고초를 그대로 드러낸 몰골에, 사복을 입은 모습으로 3년 만에 출소한 유진은 뉴욕에서 우연히 만난 청년 안창호(박정민)에게서 주권을 빼앗긴 조선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됐다. 이어 유진은 결심한 듯 "내 아버지 요셉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내 남은 생을 다 쓰겠습니다. 그 모든 걸음을 오직 헛된 희망에 의지하였으니. 살아만 있게 하십시오. 그 이유 하나면 저는...나는 듯이 가겠습니다"라며 애신을 만나고자 조선으로 향했다. 조선으로 가는 도중 일본에서 카일(데이비드 맥기니스)을 만난 유진은 카일에게 "나 다시 소풍을 가려고 해. 조선으로. 진짜...이방인이 되려해"라고 자신의 목적을 전한 뒤 "늘 고마웠어. 카일. 나의 보스. 나의 친구. 나의 명예. 신이 늘 너와 함께 하시길"이라면서 마지막 인사와 함께 작별,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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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매는 일본 낭인들이 들이닥쳐 애신이 위험에 빠진 순간 등장, 빛의 속도로 칼을 휘두르며 낭인들을 베어 애신의 목숨을 구해냈던 터. 애신이 조선으로 보낸 전보 덕분에 희성(변요한)의 동경 집으로 피신한 후 동매는 애신에게 황제의 명을 받은 이가 오면 보빙사에 합류해서 조선으로 돌아가라고 전했다. 이어 동매는 "자네도 날 구하러 왔다고. 고맙게도"라고 감사인사를 건넨 애신이 칼에 베인 자신의 상처를 살피자 울컥함을 내비쳤다. 그리고 "석 달 뒤에 돈을 갚으러 갈 터이니 자네도 직접 받게"라며 동매의 안전을 걱정하는 애신에게 동매는 "이리 매번 저를 살리시니"라며 먹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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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22회 엔딩에서는 조선으로 돌아온 유진과 동매가 재회함과 동시에 폭발하는 호텔 글로리를 달려 나오는 애신과 히나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한성 거리 곳곳에 가득한 시신들 사이에서 아는 얼굴을 확인하던 유진과 동매는 서로를 발견, 먹먹해했던 상황. 순간 글로리 호텔 쪽에서 총성이 들렸고 전력으로 달려간 유진과 동매는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애신과 히나가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경악하는 유진과 동매의 표정이 담기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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