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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는 최근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지막 앨범 '끝을 아는 시작' 발매를 기념하는 인터뷰를 가지고 그간의 근황과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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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서바이벌. 매 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을 테다. 그럼에도 유니티 멤버들은 "'더유닛'을 통해서 얻은 것이 많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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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은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들이 생겼다는 점에 감사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희가 무대를 직접 생각하고, 구성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 이전까지는 가수 친구들이 별로 없었는데 '더유닛'을 통해 정말 많은 친구들과 동생들이 생겼다. 그게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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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한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다들 팀으로 돌아가 활약을 할 것이다. 끝이 아닌 시작인 셈"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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