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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로 '초대박'을 이끌어낸 강은경 작가의 복귀작으로,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가슴 뭉클한 성장기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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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수연과 한여름의 대조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각각의 신입사원 면접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긴장되는 면접 현장에서 눈빛부터 자세, 표정까지 너무 다른 두 사람의 태도가 고스란히 담기며 '극과 극'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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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여름은 다소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는 상태로 면접에 나선 상태. 더욱이 걱정하는 면접관들에게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제 꿈입니다!"라며 자신을 적극 어필하던 한여름이 이내 넘어지면서 기절, 모두를 경악시킨다. 이와 관련 이수연과 한여름의 극과 극 면접 에피소드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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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의 두 남녀가 공항공사 같은 팀에서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색다른 '꿀잼'을 선사하게 된다"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특별한 남자와 특별하게 살고 싶은 평범한 여자의 남다른 활약과 흥미진진한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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