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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재 롯데는 121경기를 치러 KIA 타이거즈와 함께 가장 많은 경기(23경기)를 남겨둔 팀이다. 7경기차인 5위 LG(128경기)보다 7경기, 4위 넥센 히어로즈(129경기·9경기차)보다 7~8경기를 더 치르는 셈. 이들이 시즌 일정을 마친 뒤 연승 바람을 타면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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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보니 롯데의 중위권 추격이 아닌 '추락'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다. 롯데는 연패를 당하며 52승2무67패, 8위까지 떨어졌다. 그사이 NC 다이노스(54승1무72패·9위)는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1.5경기차로 추격했다. 최하위 KT 위즈(51승1무72패·3경기차)도 롯데 추월을 겨냥하고 있다. KT는 휴식기 뒤 12경기서 4승8패에 그쳤으나, 롯데가 스스로 무너지면서 승차가 좁혀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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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시즌을 최하위로 마감한 것은 양상문 전 감독 시절인 지난 2004년이 마지막이다. 10구단 체제 원년인 지난 2015년 8위, 2016년 8위에 이어 지난해 3위를 기록하면서 2012년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바 있다. 14년 만의 악몽을 눈앞에 두고 있는 롯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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