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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연출 김민태, 극본 김성준)은 2030 세대에게 익숙한 고시원과 고시촌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여주인공의 시선과 심리를 통해 바라보는 생활 밀착형 심리스릴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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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내용이 약간 무섭다고 보여질 수도 있다. 심리 스릴러 장르로 서늘한 느낌에 가깝다."고 작품을 소개하며 "많은 것을 타협하지 않고 굉장히 공들여 만든 작품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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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스페셜 2018>의 두번째 작품 '잊혀진 계절'은 9월 21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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