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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8월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시즌 4승을 거둔 후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만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은 1회부터 팀 타선이 터져주면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다저스는 지구 1위 자리를 둔 콜로라도와의 맞대결 첫날 로 승리를 거두면서 1위 탈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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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3회에도 드류 부테라와 조나단 그레이를 범타로 잡아내고, 찰리 블랙몬의 타구를 좌익수 작 피더슨이 방향을 놓치면서 키를 넘기는 2루타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2사 2루에서 디제이 르메휴를 내야 땅볼로 잡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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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어진 6회 1번타자부터 다시 시작된 콜로라도의 공격을 공 8개로 막아냈다.블랙몬을 좌익수 뜬공, 르메휴를 투수 땅볼로 직접 처리했고, 아레나도의 타구가 3루수 앞 내야 땅볼이 되면서 호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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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투구수 93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8회를 앞두고 교체됐다. 지난 4월 1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93구를 던진 이후 올 시즌 자신의 최다 투구수 타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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