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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누가 먼저 ??리고가 문제가 아니다. 경찰조사 받으며 추후 밝혀질 문제인 것 같다. 나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A씨가 폭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를 통해 밝힐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부상 정도에 대해서도 "진단서에 나온 대로"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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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구하라와 A씨는 외부와의 연락을 단절한 채 경찰 소환에도 응하지 않았다. 그러다 구하라는 입원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고, 매체 인터뷰를 통해 A씨가 남자 관련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욕설을 섞은 폭언을 퍼부었다고 토로했다. 폭행사건이 발생한 날에도 A씨가 술에 취한 채 찾아와 구하라의 집에 있는 물건을 던지고 가구 등을 파손했으며 구하라를 협박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는 게 구하라 측의 입장이다. 이와 함께 구하라는 산부인과와 정형외과 진단서를 공개했다. 진단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자궁 및 질 출혈, 경추 안면부 하퇴부 우전완부 다발성 염좌 및 좌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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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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