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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운영에 있어 맞바람이 불면 1턴 선회 후 뒤에서 바람이 보트를 밀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타트 후 가장 먼저 턴 마크에 진입하는 선수가 유리하며 1주 2턴 마크 선회시에는 다시 바람을 정면에서 맞아야한다. 이 때문에 보트를 안정적으로 다루지 못하면 실속을 하거나 너울에 회전이 밀리는 위험이 따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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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전문가들은 "지난 37회차 수요일 7경주는 2m/s의 남동풍이 불고 있었다. 다른 선수들은 0.4초에서 0.5초로 다들 스타트가 늦었으나 1코스의 1번 우진수는 0.27초의 자신감 있는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해 쌍승식 9.4배를 기록했다" 며 "환경적인 변수를 잘 읽고 주어진 조건을 정확하게 활용할 줄 아는 선수를 찾는 것이 좀 더 적중 빈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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