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지호가 품절남이 된다.
18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지호는 오는 10월 9일 서울 여의도 모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형빈이 결혼식 사회를 맡고, 축가는 박상민이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호의 예비신부는 1살 연하의 일반인이다. 두 사람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들을 이어준 것은 '강아지'라고. 두 사람은 강아지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다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오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뽑힌 김지호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오랑캐'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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