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애타게 찾던 삼촌의 죽음을 알게 됐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최종회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삼촌(이승준 분)의 죽음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숙모 미현(심이영 분)은 고심 끝에 서리를 찾아왔다.
미현은 서리에게 "깨어나서 다행이다.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서리는 "우리 외삼촌은 어디 갔냐"면서 삼촌의 행방을 물었고, 미현은 서리가 코마에 빠져 잠들어있던 시간 동안 일어났던 일을 들려줬다.
서리의 삼촌은 서리가 일어나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다. 사업의 부도 위기에도 서리와 함께 살던 집이 넘어가는 것만은 막으려도 애썼다.
그러나 삼촌은 부도를 막기 위해 혼자 무리를 하다 건강 악화로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안 서리는 삼촌의 산소에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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