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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모나한은 PGA 투어 커미셔너는 19일(한국시각) 2018~2019시즌 대폭 변화된 스케줄을 공개한 가운데 페덱스컵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추가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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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플레이 유도하는 투어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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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부터 투어 챔피언십에선 기존의 포인트 리셋 방식(플레이오프 3차전이 종료된 순위를 기준으로 새롭게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 대신 BMW챔피언십을 마친 뒤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스트로크 보너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두 차례 플레이오프 대회가 종료된 이후 1위 선수에게 10언더파로 대회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보장하는 방식이다. 2위 선수는 8언더파로 테이프를 끊고 순차적으로 3, 4, 5위 선수들은 각각 7언더파, 6언더파, 5언더파로 대회를 시작하게 된다. 대회가 끝날 때 가장 낮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는 페덱스컵과 투어 챔피언십 우승컵을 동시에 들어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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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의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달리지는 점수 부여 방식은 단순함에 초점을 맞췄다. 팬들은 순위를 파악할 때 리더보드의 언더파를 기준으로 이해하는데 익숙하다. 이를 적용했을 때 달라지는 점수 부여 방식은 팬들이 페덱스컵의 최종라운드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팬들이 헷갈림 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동안 많은 변화 속에서 페덱스컵이 전세계적으로 프로골프에서 인정받고 성장할 있도록 추진됐다. 그리고 내년 시즌부터 투어 챔피언십에 도입되는 스트로크 기반의 보너스 방식은 무엇보다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는 선수들이 대회에서 각자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명쾌하게 알려준다. 우승하기 위해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 되는지도 분명히 알 수 있게 한다. 이 변화는 아주 흥분되고 드라마틱한 나흘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페덱스컵 총 상금이 2500만달러(약 280억원) 증액돼 6000만달러(약 674억원)로 늘어났다. 페덱스컵 우승자는 지금까지 받았던 1000만달러(약 110억원)가 아닌 1500만달러(약 168억원)를 받게 된다. 모나한은 "선수들과 팬들은 지난 12년 동안 페덱스컵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번 변화는 우리가 그들에게 보답하고 보다 큰 보상을 주기 위해 준비됐다.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팬들을 보유할 수 있는 이유는 뛰어난 실력의 선수들이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이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이 변화를 통해 우리가 선수들, 파트너들 그리고 팬들에게 보답할 필요가 있다. 이 변화는 지금 시기에 굉장히 적절하다"고 전했다.
정규시즌을 위한 새 보상 제도, 윈덤 리워드 톱 10
또 하나의 변화는 1000만달러 규모의 '윈덤 리워드 톱 10'이다. 페덱스컵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정규시즌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 또 다른 즐거움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정규 시즌 중 경쟁을 더 팽팽하게 만들 전망이다.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이 종료되면 정규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기준 상위 10위의 선수들은 윈덤 리워드가 후원하는 상금을 받게 된다. 1위는 200만달러, 2위는 150만달러 이후 순차적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마지막인 10위 선수는 50만달러를 받게 된다. 또 톱 10의 모든 선수들은 윈덤 리워드에 티타늄 레벨로 초청된다.
앤디 페즈더 PGA 투어 대회 운영 최고 책임자는 "우리는 '윈덤 리워드 톱 10'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정규 시즌 동안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만큼 큰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선수들의 노력에 보상하는 흥미로운 방법이 될 것이다. 전세계의 PGA 투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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