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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을 설렘으로 물들인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역을 연기한 박민영은 코믹과 로맨틱 무드를 오가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박민영이 입고 나온 오피스룩, 화장법 등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기도. 이처럼 연기력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박민영이 이번 팬들과의 만남에선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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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박민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에 기분 좋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자 남다른 열의로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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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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