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성큼 다가온 추석을 맞아 가족 모두에게 풍성함을 안겨줄 추석선물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이번 달 록시땅에서 선보이는 세 가지 추석선물세트는 모두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알차게 꾸려졌다. 프로방스 아침의 따뜻하고도 싱그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은 '떼르 드 루미에르 로' 바디 듀오 세트, 막 꺾은 장미 꽃다발의 섬세한 플로럴 향으로 기분 좋은 은은함을 선물해줄 '로즈 에렌' 오 드 뚜왈렛 세트, 쌀쌀해지는 날씨에 촉촉함과 포근함을 안겨줄 수 있는 '아몬드' 바디 보습 세트이다.
추석 한정 선물세트 중 떼르 드 루미에르 로 바디 듀오 세트와 로즈 에 렌 오 드 뚜왈렛 세트를 구매하면 각각 떼르 드 루미에르 로 바디 듀오(50ml)와 미니 핸드 크림(10ml) 3종을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특히 아몬드 보습 케어 세트 구매 시 플라스틱 사용량을 80%으로 낮춘 에코 리필형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오일 500ml 정품을 추가 증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록시땅 브랜드 담당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남녀노소에 사랑받는 추석선물세트를 준비했으니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