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정, 끝까지 믿는다."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팀 간판타자 최 정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힐만 감독은 19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최 정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팀은 하루 전 경기에서 5대9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지만, 7번 타순에 출전해 1타점 적시타와 볼넷을 얻어낸 최 정의 활약은 고무적이었다. 무려 17경기 만에 나온 타점이었다. 최 정은 최근 10경기 타율 1할6푼1리에 홈런도 없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힐만 감독은 최 정에 대해 "최 정을 믿고 있다. 늘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시즌 끝날 때까지 하위 타순에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제도 생산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힐만 감독은 19일 경기에 최 정의 타순을 한 계단 높였다.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 치명적인 수비 실책에 대해서는 따로 얘기하지 않았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