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이 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주한수원은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2018년 내셔널리그 24라운드에서 2대2로 비겼다. 7경기 무패(5승2무)를 이어간 경주한수원은 승점 56으로 선두를 지켰다. 마지막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낸 천안시청도 그대로 3위(승점 44)에 자리했다.
팽팽한 승부였다. 경주한수원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김 운의 패스를 받은 임성택이 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경주한수원은 후반 10분 주한성이 추가골까지 넣었다. 하지만 천안시청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2분 송제헌의 패스를 오윤석이 오른발 슈팅으로 경주한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1분 김홍일의 극적인 동점골까지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위 김해시청(승점 50)은 선두 경주한수원과의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김해시청은 대전한밭구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난타전을 펼쳤다. 후반 시작 42초만에 대전코레일의 권로안이 선제골을 넣었다. 김해시청은 후반 36분 윤태수, 38분 안상민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지경득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8년 내셔널리그 24라운드(19일)
경주한수원 2-2 천안시청
강릉시청 3-1 목포시청
대전코레일 2-2 김해시청
부산교통공사 2-2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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