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위권 팀들이 이들의 싸움에 감초 역할을 할 전망이다. 최하위 KT 위즈를 비롯해 9위 NC 다이노스, 8위 롯데 자이언츠까지 남은 일정 동안 윗물의 흐름을 바꾸는 일명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KT는 탈꼴찌에 모든 것을 걸었다. 4년 연속 꼴찌의 멍에를 쓰지 않기 위해 총력전 모드로 전환했다. 18일 SK전에서도 혈투 끝에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가을야구와는 멀어졌지만 명확한 목표가 집중력 유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Advertisement
앞선 두 팀과 달리 롯데는 다소 애매해 보인다. 산술적으로는 가을야구행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현실의 벽이 높다. 2018 자카르타-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마친 뒤 8연패를 당하며 불씨가 꺼지는 듯 했다. 그러나 18일 LG전에서 오랜만에 투-타 모두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타면 무서워지는 '롯데 야구'가 상위권 팀들에겐 껄끄러운 부분.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