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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위기 앞에 당당하고 고객 앞에 나이스한, 공항 공식 '워커홀릭' 여객서비스팀장 양서군 역을 소화한다. 직설적이고 화끈한 '프로 오브 더 프로'로, 일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독종'으로 소문이 자자하지만 마음속에는 누구보다 따뜻한 인간미를 장착한 인물이다. 자신의 팀으로 발령 받은 이수연(이제훈)과 한여름(채수빈)을 든든히 챙기는 '해결사'로 등판, 시청자들의 '열혈 지지'를 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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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군이 극강의 슈트미(美)와 함께 내면에 장착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현장이 공개됐다. 몸에 딱 떨어지는 슈트 차림으로 커리어 우먼의 자태를 뽐내며 현장을 누비는가 하면, 업무 상대를 또렷하게 바라보며 팀장으로서의 당당한 포스를 뿜어내는 것. 일에서는 나무랄 데 없는 '강철녀'로서의 모습이 양서군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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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김지수가 외강내유 캐릭터인 양서군의 세심한 모습을 찰떡같이 표현해내며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100% 발휘, 누구보다 임팩트 넘치는 캐릭터를 그려낼 김지수의 열연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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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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