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훌륭한 일을 일상적으로 수행한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FC바르셀로나 감독의 말이다.
FC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펼쳐진 PSV에인트호벤과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있었다. 이날 선발 출격한 메시는 혼자서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UCL 무대에서만 개인 통산 8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한 메시. 그는 종전까지 동률을 이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밀어내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뛰어올랐다.
경기 뒤 발베르데 감독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는 훌륭한 일을 일상적으로 수행한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마르크 판 보멀 PSV에인트호벤 감독도 "우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와 상대해야 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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