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양희은은 "암전된 무대에서 그대로 그냥 떨어졌다. 그 순간 장 속에서 근육이 팍!하는 소리도 났었다"면서 "지금은 연골이 찢어져 있다"고 현재 몸이 성치 않음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그는 "말도 안 나왔다. 일단 라디오를 쉬었고, 글씨를 쓰며 집에서 식구들과 필담을 했다. 목소리가 완전히 쉬어버렸다. 그때부터 안 나오는 목소리로 5년 동안 발성 연습을 다시 했다. 그런 상태로 5년을 보내니까 어느 정도 목소리가 트였고 지금은 성대 결절을 극복했다. 그런 시절을 보내면서 의사 선생님도 수술을 한번 겪어본 선생님이 환자를 대하는 게 더 따뜻하고 배려 깊다고 생각했고, 가수도 목소리를 잃어보거나 노래를 할 수 없게 되면 그런 입장에 있어보면 노래의 의미나 남들의 노래에 훨씬 더 다른 마음으로 듣게 되더라"고 했다.
Advertisement
그는 "부상이 계속 겹쳐지면 그 우울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는 아내도 힘들 수 있다. 그 우울을 이겨낼 수 있는 나름대로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있어야 한다. 나중에 돌아보면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