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9일, 남과 북의 정상이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했다. 한반도에 부는 순풍, 그 시작점은 '평창의 기억'이다.
Advertisement
지난해 말, 북한은 우리나 미국과의 대화에 거리를 둔 채 핵·미사일 고도화에 집중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시험 발사한 직후 '핵무력 완성'을 선언하기도 했다. 올림픽을 불과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평화는 요원한 것처럼 보였다.
Advertisement
최명규 조직위원회 사업사무차장은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평창이 남긴 가장 큰 무형 유산은 평화다. IOC에서도 남북 단일팀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양공동선언에서도 언급됐듯이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단일팀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 발 더 나아가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물론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 조직위원회는 하청업체 대금 미지급 문제에 대해 마무리 작업 중이다. 최근 논란이 된 대원렌탈의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의 요청으로 제3 기관에서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