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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임형준 관계자는 "임형준이 지난해 말 아내와 합의 의혼 절차에 돌입했고 올해 초 최종적으로 이혼이 결정된 것이 맞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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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은 아내와 이혼한 뒤에도 7살 아들을 주말마다 만나면서, 아버지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임형준이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사람은 "이혼 후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여전히 아이에게 다정한 아빠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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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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