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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엑스텐'에서 양궁 선수 '혜진'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를 운동선수 캐릭터에 싱크로하기 위해 민낯 촬영을 감행한 그녀는 "운동선수들이 연습할 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으니까, 거의 민낯으로 촬영했다.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베이스 메이크업만 조금 해서 정말 민낯이라고 생각해도 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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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중 유독 SBS '런닝맨' 출연이 잦은 이유에 대해서는 유재석을 언급했다. "예능에 적응하는데 가장 도움을 준 선배다. 재미있는 포인트를 잡아주고 그런 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살려준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며 "일상생활을 하면서 박장대소를 할 일이 많지 않은데 '런닝맨' 촬영을 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다. 웃음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라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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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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