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윤종석이 최고의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윤종석은 19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에서 화평(김동욱 분)의 악몽에 박일도에 빙의 된 최신부로 등장 소름 끼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화평은 꿈에서 누군가가 할아버지를 비닐에 넣어 끌고 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 순간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바로 박일도에 빙의 된 최신부였다.
꿈속에서 끌려가던 할아버지는 "도망쳐!"라며 소리를 쳤고, 화평은 할아버지를 부르며 잠에서 깼다. 어린시절 화평은 최윤(김재욱 분)의 형인 최신부가 가족을 몰살하고 나온 모습을 목격했다. 그 뒤로 최신부를 박일도라 믿고 찾아 다니고 있다.
윤종석은 짧은 꿈으로 등장했지만 박일도에 빙의 된 최신부 역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시청자들은 박일도에 빙의 된 윤종석의 연기에 호평했다. 시청자들은 "빙의 된 연기가 CG가 아니라 배우가 직접 연기한 거라 놀랍다", "보는 내내 오싹했다", "정말 연기 잘한다"며 윤종석의 연기를 극찬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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