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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스테레오는 지난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좋아해'를 포함한 6년 만에 정규 5집 'V'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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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스테레오는 "듀엣인데 노래를 두 사람이 같이 부르는 부분이 없다"며 "보통 같이 부르다 만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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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를 꿀목소리로 부른 리소에 대해 최화정은 칭찬을 쏟아냈다. 이지린은 "리소와 협업을 하기 위해서 1년 이상을 기다렸다. 조공도 바쳤다"며 리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와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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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커플'의 저작권료에 관해 묻자 해당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 이지린은 "효자 곡이다. 대부분 도토리로 받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지린은 "저희 집 근처에 유치원이 있는데 '하와이안 커플'을 부르는 것을 들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해 준다는 의미니 너무 좋다"고 웃었다.
걸그룹 티아라에서 솔로로 컴백한 효민은 "시끌벅적하고 그랬는데 조용해졌다. 허전하기도 하고 외롭다. 음악방송에서 대기실 밖에 나가기도 그렇다"며 "차를 넓게 쓰는 등 좋은 점도 있지만 그래도 외롭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티아라 멤버들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그는 " 다들 되게 적극적으로 해 줬다. 쇼케이스에 직접 와서 본방송 모니터링도 해주고.
'망고'의 의미에 대해 효민은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처음 부분에는 망고를 저 자신에 비유했고, 후렴구에서는 '남자는 가라'라는 뜻으로 남녀간의 애매모호한 관계를 풀어보려고 하다 보니 이런 가사가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망고가 굳어 보이지만 또 물렁하다. 또 향기롭지만 떫다. 이러한 느낌을 살려봤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중의적인 '망고'는 효민의 성격과도 닮았다. 도도한 외모와 달리 의외의 허당기가 있기 때문. 효민은 허당기가 있다는 한 팬의 문자에 "그 모습이 제 모습일거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청춘불패'라는 프로그램에 나왔었다. 첫 회 때 통편집되고, 별명도 병풍이었다. 웅얼웅얼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격주로 방송에 나갔다"며 "지금은 많이 고쳤다"며 미소를 지었다.
티아라 효민은 1989년생 단짝인 소녀시대 유리, 써니와 남다른 친분을 가지고 있다. 이날도 유리는 '최파타'를 보고 있었고 문자를 보내와 눈길을 모았다.
걸그룹 멤버들은 함께 어떻게 노냐는 질문에 효민은 "보통 수다 떨고, 밥 먹고, 영화 보고 그랬는데 나이도 들고 하니까 술도 마신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효민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꽃게만 걷게 해줄게 게자리'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최파타'에서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허밍어반스테레오는 '하와이안 커플', '좋아해'를, 효민은 '망고'를 달달한 감성으로 불러 청취자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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