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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장민재, SK 킬러답게 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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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한화 포수 지성준이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한용덕 감독과 장종훈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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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SK 킬러답게 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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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귀중한 승리를 따낸 선수단을 칭찬했다.

한화는 20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선발 장민재의 깜짝 호투와 최진행-지성준-정근우의 홈런포를 앞세워 8대2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3위 한화는 2위 SK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줄이며 2위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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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은 경기 후 "장민재가 SK 킬러답게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오늘 피칭에서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어코 이기겠다는 약속을 지켜줘서 참 고맙다. 타순에 변화를 준 것도 주효했던 것 같다. 최진행도 오랜만에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 매 경기 집중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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