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현실 부부의 인생을 시작했다. 한지민은 팀장으로 승진했다.
20일 tvN '아는와이프' 최종회에서는 현실 부부 생활을 시작한 차주혁(지성)과 서우진(한지민)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차주혁과 서우진은 롤러코스터 맞고백을 통해 사랑을 확인했다. 두 아이를 둔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퍼뜩 깨어났지만, 알람을 한시간 일찍 맞춰놓은 것을 깨달았다.
차주혁과 서우진은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은행에 동반 지각했다. 두 사람은 마치 논의를 하는양 천연덕스럽게 커피를 들고 등장했지만, 윤종후(장승조)에게 딱 걸렸다. 윤종후는 "아까 출근했는데 가방도 없냐, 서우진씨는 못먹는 커피잔부터 내려놓으시라. 비상연락망 보면서 업무 얘기를 하냐"며 웃었다.
이날 장만옥(김수진) 팀장은 타 지점 부지점장으로, 서우진은 그 뒤를 이어 수신계 팀장으로 승진이 확정됐다. 서우진은 자신만 승진하고 차주혁은 대리로 남은 것에 민망해했지만, 차주혁은 환하게 웃으며 축하해줬다. 서우진은 "한때 날 버리긴 ?지만 다시 결혼하길 잘했다"며 기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