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나한일이 전 아내 유혜영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나한일이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나한일은 지난 2006년부터 약 10년 동안 불법 대출과 부동산 투자 사기로 재판과 수감 생활로 인해 유혜영과 2015년 이혼했다. 이에 대해 나한일은 "그쪽에 사실 굉장히 미안하다"며 입을 열었다.
나한일은 "이런 상황이 된 것이 다 내 탓인 거 같다. 내가 전부 원인 제공을 했다. 그래서 원망은 없다"며 "내 잘못이 크다. 내 잘못이 큰데 무슨 할 말이 있겠냐"고 말했다.
이어 "서로가 상처 속에서 살지 말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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