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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은 지난 2016시즌 1군에서 51경기에 등판해 3승4패17홀드 평균자책점 3.57로 맹활약을 펼치며 필승조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도 53경기에서 4승3패8홀드3세이브 평균자책점 5.09로 풀타임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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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은 "수술 잘받고, 최대한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 서겠다"고 씩씩하게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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