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유진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에 캐스팅됐다.
정유진이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종영 이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에 합류하며 배우로서 끊임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로 정해인, 김고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정유진은 '미수'(김고은 분)의 대학 동기이자 '미수'의 든든한 절친 '현주' 역을 맡았다.
정유진은 장르 불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만들어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매력적인 마스크와 분위기로 작품에 신선함을 높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중적 사랑을 받는 정유진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 역시 캐스팅돼 충무로를 이끌 차세대 기대주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은 하반기 크랭크업,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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