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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당시 옹성우는 미나, 마크와 함께 파워풀한 스페셜 무대로 신고식을 치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후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세 MC의 든든한 맏형으로서 미나, 마크를 자연스럽게 리드하고 재치 있는 입담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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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잔망미 넘치게, 때로는 차분한 대응력으로 '쇼! 음악중심' MC로 눈부시게 활약한 옹성우의 마지막 방송은 22일(토) 오후 3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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