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다음 달부터 중소기업 적합업종 대상에 포함돼 연필이나 노트 등을 낱개로 판매하지 않고 묶음으로만 판매하게 된다.
20일 다이소 등에 따르면 동반성장위는 다음 달 10일 회의를 열어 다이소를 중소기업 적합업종(문구소매업) 기업에 포함하는 내용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다이소는 이에 따라 연습장, 연필, 풀, 지우개, 색종이, 색연필, 크레파스 등 18개 학용문구 품목을 묶음 판매하게 된다.
다만 이 방침은 전국 1200여개 매장 가운데 750여개 직영점에만 적용되고, 450여개 가맹점은 소상공인으로 인정해 기존대로 낱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다이소 관계자는 "10월 중순부터 전국 직영매장에서 스케치북을 시작으로 18개 품목에 대해 묶음 판매에 들어간다"며 "낱개 제품의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유예기를 두고 낱개 제품과 묶음 제품을 병행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반성장위가 2015년 문구소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면서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18개 문구류 품목을 묶음 단위로만 판매하고 있다. 반면 다이소는 대상에서 제외돼 문구업계로부터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다이소는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지속해서 제기되자 최근 소상공인과의 상생 대책의 하나로 중소기업 적합업종 대상에 자발적으로 편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다이소는 이에 따라 연습장, 연필, 풀, 지우개, 색종이, 색연필, 크레파스 등 18개 학용문구 품목을 묶음 판매하게 된다.
Advertisement
다이소 관계자는 "10월 중순부터 전국 직영매장에서 스케치북을 시작으로 18개 품목에 대해 묶음 판매에 들어간다"며 "낱개 제품의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유예기를 두고 낱개 제품과 묶음 제품을 병행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다이소는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지속해서 제기되자 최근 소상공인과의 상생 대책의 하나로 중소기업 적합업종 대상에 자발적으로 편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