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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국내 여행은 24일 가장 많이 출발…장소는 강릉 속초가 제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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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 중 24일에 가장 많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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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숙박애플리케이션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추석 연휴 기간에 여기어때 앱을 통해 예약된 '추석 연휴 기간 숙박 입실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국내 여행객 10명 중 2명은 추석 '당일'(24일)에 여행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또 이 시기에 많이 방문할 관광지는 '강릉·속초'로 꼽혔다.

추석 당일 이후보다 이전이 국내 여행 수요가 높았는데, 여기어때 측은 교통체증이 덜 한 하루, 이틀 전 가족여행을 미리 떠나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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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예약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릉·속초'였고, 이어서 '서귀포·중문'과 '남해·통영', '아산·보령'과 '전주'가 2∼5위에 자리했다.

한편 국내 여행 기간은 '1박 2일(79.1%)'로 설정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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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17.8%)'이나, '3박 4일(2.6%)'을 계획한 응답자는 많지 않았다.

이외에 추석 연휴 중 선호하는 숙박시설 형태는 호텔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펜션과 리조트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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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는 "최근 휴가나 연휴에 도심 속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호캉스' 수요가 높고, 명절 기간 중 대단위 가족이나 어린 자녀들과 즐길만한 펜션과 리조트 수요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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