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도시어부' 최자가 참치로 도시어부 형제들을 유혹했다.
20일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지난 완도편 붉바리의 영웅이었던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등장했다.
최자는 최근 영덕에서 "17kg 참치를 잡았다"며 '팔로우미'를 선언했다. 참치를 잡느라 낚싯대가 부러진 영상, 자신이 잡은 참치를 든 사진 등을 공개했다. 최자는 "선장님 말로는 물속에는 수백마리가 있다더라. 포인트까지 1시간반 정도 배를 타고 간다"고 유혹했다.
마이크로닷은 "맨날 부시리, 방어만 잡았는데 새로운 어종이 추가된다는 건 크다"며 환호했다. 이경규는 "이거 조작 아니야?!"라며 "전에도 박프로한테 속아가지고 고생만 하고"라며 경계했다.
결국 도시어부는 최자의 말에 따라 영덕으로 참치를 잡으러 떠나게 됐다. 기준은 에릭남이 제시한 13.5kg으로 정해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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