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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오늘의 탐정' 11, 12회에서 박은빈은 소름끼치는 이야기를 이끌고 나갔다. 정여울(박은빈 분)은 생령 선우혜(이지아 분)의 정체를 두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병실을 급습하였지만, 수포로 돌아가 허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귀가 찢어질 듯한 이명과 "정여울만이 날 죽일 수 있어"라 말하는 어린 선우혜의 또렷한 목소리가 여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이에 그의 동공이 커지는 게 보는 이들도 느껴졌을 만큼, 갑자기 진실을 마주하게 돼 혼란스러워 한 여울의 모습에 긴장감은 최고조에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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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 도착한 여울은 어지러운 자신의 마음과 정반대로 평온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선우혜에게 "우리 이랑이한테 왜 그랬어"라 말하며 계획을 실행해 옮기려고 했다. 그 순간, 이다일(최다니엘 분)에 의해 손에 쥐고 있던 칼을 빼앗겼고, 여울이 말릴 새도 없이 다일은 그대로 선우혜의 심장에 꽂아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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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시청자들은 "박은빈 때문에 보는 내내 긴장함", "연기 진짜 대박", "얼굴도 예쁜데 연기까지 잘하네 앞으로 팬될 듯",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빨리 다음 회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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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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