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태훈은 사실상의 결승이었던 우리나라 기대주 장 준(홍성고)과의 준결승에서 골든포인트제 연장 접전 끝에 10대7로 승리해 우승을 예감했다. 카브레라와의 결승에서는 2라운드까지 7-1로 앞서 나간 뒤 3라운드에서 상대의 추격을 노련하게 뿌리치고 10-8로 이겨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훈은 "아시안게임에 이어 바로 월드그랑프리에 출전해 힘들었지만 지난 6월 로마 대회 3위 이후 1위를 탈환해 기쁘다"면서 "도쿄올림픽까지 남은 기간 모든 경험을 과정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번 대회 초청 기준이 된 7월 올림픽랭킹에서 10위인 이다빈은 준결승전에서 리우올림픽 챔피언이자 올림픽랭킹 2위인 중국의 정수인과 난타전을 벌인 끝에 24대23으로 힘겹게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이다빈은 올림픽랭킹 1위이자 8강에서 안새봄(춘천시청)을 14대4로 누른 비안카 워크던(영국)와의 결승전에서 한수위의 실력을 과시하며 22대6 완승을 거뒀다. .
Advertisement
한편, 여자 57㎏급에 출전한 김민정(한국가스공사)은 16강전에서 지난 8월 모스크바 월드그랑프리 우승자인 이렘 야만(터키)에게 0대2로 져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