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첫 타석 2루 땅볼, 두번째 타석 삼진을 기록한 최지만은 2-2 동점 상횡이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서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윌리 아다메스의 적시타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하지만 이후 두번의 타석에서도 안타 없이 삼진과 좌익수 뜬공을 각각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6푼1리(184타수 48안타)로 하락했고,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8대9로 역전패를 당했다. 탬파베이는 9회말 불펜이 무너졌고, 8-2에서 9회에만 7실점하며 8대9로 충격의 패배를 떠안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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