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이 멀티스포츠 브랜드 'STIZ(스티즈)'와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KGC인삼공사스포츠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KGC인삼공사 조성인 단장과 'STIZ' 김수빈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STIZ'는 이번 시즌부터 2년간 KGC의 유니폼 및 각종 훈련 의류 용품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NBA Asia와 전속 계약을 맺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본명 김민석)'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체적인 유니폼 디자인과 농구단의 상품화 사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헤 더욱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Player's Special Day'와 같은 특별 이벤트도 마련하여 선수들이 직접 구단 용품을 판매하는 등의 마케팅 참여 계획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선수와 팬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장을 보다 많이 마련함으로써 프로선수를 통한 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모색할 예정이다.
'STIZ' 김수빈 대표는 "이너 컴프레션웨어 전문 브랜드인'S&T Gears'와 농구 전문 브랜드인 'Hoopers'가 통합하여 'STIZ'란 브랜드가 탄생하게 됐다. 그 시작점에서 국가대표 양희종, 오세근이 속해 있고 지난 6년간 두 번의 우승을 일궈낸 KGC 농구단과 용품 후원을 진행하게 돼서 영광이다. 명문 구단으로 도약한 KGC가 올 시즌에도 꼭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KGC 조성인 단장도 "멀티 스포츠 브랜드 'STIZ'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이 더욱 발전하고 돈독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선수단 역시 최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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