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개인 최다 홈런에 도전한다.
오재일은 2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24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재일은 두산이 8-1로 크게 앞선 6회초 2사 주자 3루에서 LG 최동환을 상대했다. 풀카운트 접전을 펼친 오재일은 6구째 높은 143km짜리 직구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잠실 구장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 됐다.
오재일의 시즌 24호 홈런이다. 이미 2016시즌부터 3년 연속 20홈런 기록을 이어간 오재일은 이제 개인 최다 기록에 도전한다. 2016년에 자신의 최고 기록인 27홈런을 터뜨렸고, 작년에는 26홈런으로 1개 모자랐다.
남은 15경기에서 4개를 추가하면 자신의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