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와 '시간'이 시청률 1, 2위로 나란히 종영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천성일 극본, 부성철 연출, 이하 친판사) 31회와 32회는 전국기준 6.3%와 8.4%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7.5%, 8.6%)을 넘지는 못했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친판사' 마지막회에서는 송소은(이유영)이 한강호(윤시윤) 덕분에 사라졌던 언니 송지연(곽선영)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한강호와 송소은이 사랑을이뤘고, 한수호(윤시윤)과 주은(권나라)의 사랑도 꽃길을 걸었다. 또한 오상철(박병은)은 아버지를 밀어내며 원하던 로펌 대표 자리를 얻었지만행복하하지 않아 보이는 모습으로 종영을 맞았다.
같은 날 종영한 '시간'은 주인공인 김정현의 하차 이슈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종영을 맞이했다. 4회 연속으로 방송된 마지막회 방송분은 2.7%, 3.3%, 3.6%, 3.6%를 기록했다. 지난 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자체 최고 시청률(4.1%, 4.7%)에는 미치지 못했다.
KBS2 '오늘의 탐정'은 3%와 3.3%를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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